[공주의 남자 리뷰] 네티즌의견-공남 민폐 주인공이 싫으면 안보면 되잖아?.txt

[공주의 남자 리뷰] 네티즌의견-공남 민폐 주인공이 싫으면 안보면 되잖아?.txt


이런글이 오히려 더 분쟁을 조장하고 감정만 상하게 하지않을까 염려도 됩니다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안까면 빠인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빠야,까야 하고 나누는 거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다 생각이 다릅니다.
북한도 아니고 자기 생각 말하는 거 하나도 문제없습니다.
다만 내생각을 말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거나 최소한 내감정을 이해는 시키려면 예의있게 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싫으면 보지마ㅡ 이 말 굉장히 이상한 말이예요. 좋은 말 안할꺼면 보지말란 말인가요? 비판할 껀 하면서 볼 수도 있는거죠.
이런말은 굉장히 반발심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메인빼고 경종만으로 갑시다ㅡ경종 분량이 적었던 건 사실이예요.
(저도 아쉬웠어요 느무느무 ㅠㅠㅠㅠ)
그런데 이렇게 말하시면 메인 잘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당연히 안좋은 마음 들겠죠. 그러면 또 기획의도상 작품주제가 로맨슨데 뭔소리냐, 하면 또 기획의도타령이냐 하면서 끝없이 감정소모만 하겠죠.
전 정말 공남 논란많은 거 싫었는게 생각해보니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배우들이 좀 더 각성할 수 있는 계기도 되고
별로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기사가 나서 홍보??도 되구요.
그런데 도를 지나치게 자신의 생각이 일반적인 여론인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상한 것처럼 비꼬는 글 같은건 드라마에 전혀 도움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로 교류하지, 감정배설하면서 소모적인 감정다툼 그만했으면 합니다.

[네티즌반응모음]

다시보기 싫으면 보지마란 말은 애들이나 하는 말이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건전한 비판은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죠.

단지 지나치게 승유와 세령을 못하는 것처럼 결정을 짓는 분들에게도 약간은 자제가 필요할듯 해요.
솔직히 연기를 못하는것은 아니죠.

문제는 수양과 김종서의 연기가 워낙 강해서 내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거기에 정종과 경혜공주의 연기 내공이 상황을 더욱 조여들게 하죠.
거기에서 승유와 세령의 애절한 사랑은 사치로 보이기 까지 하니 화살이 그 둘에게 돌아갈수 밖에 없죠.

하지만 엄연히 역사적 사실과 야사에 내려오는 이야기의 바탕에 두로 전개되는 것이라 어느정도는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들지 않을 지라도 역사적 격변의 시기에 핀 원수 집안간 자식들의 사랑이야기이니까요.  74.25   *

ㅇㅇ 제 기준으로.. [세령 민폐 & 언년이] = [싫으면 보질말던가] 같다고 생각됨요-_-; 그 외 정당한 비판과 누구든 수긍을 하는 내용은 얼마든지 수렴가능하죠. 가끔 눈살찌푸려지는 글들 때문에 속상함..  125.33   *

공감 그러게요..싫으면 보지마.일기장에나 쓰라니.드방이 왜 있나요.비판글 보기 싫고 칭찬글만 보기 원하면 관리가 잘되는 팬까페로 가야죠.  248.8   *

< 스폰서 링크 >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