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15회 다시보기] 정녕 사택비-계백밀면 막장인가요?
계백 12회
계백 12회

솔직히 메인커플/서브커플보다
커플은 개뿔 증오로 똘똘뭉친 사택비-계백라인이 전 더 땡기네요.

우리 사택황후 솔직히 별로 나쁜사람도 아닌데...
ㅠㅠ 엉 엉...
똑똑하긴 한데 은근히 허당이고..생각보다 사람 너무 잘믿으심 ㅠㅠ

무진한테 차이고도 미련남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그런가..
그리고 사택황후가 계백 총애하게 되는것도 무진생각나서 그러는것 같고요..


실제 배우 나이대가 별 차이가 안나다보니 비쥬얼적으로 심히 잘어울리고 케미면에서는 더더욱 잘어울리네요..

계백이 선덕여왕만큼 능력자 팬이 많았으면
벌써 사택비-계백라인으로 2차창작물 엄청 많이 생성했을것같아요..
딱 한컷 만난 비천명라인 2차창작물을 생각했을때 충분히 가능한일..ㅠㅠ


뭔가 사택황후가 마음주고 믿음주는 은고나 계백이 배신때릴걸 생각하니까..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역시 오연수씨는..다른 무엇보다 멜로가 최고인것 같아요.
특히 연하캐릭이랑.. 달콤한인생, 나쁜남자때도 케미 쩔었는데

오연수씨는 진짜 로맨스에 잘 어울리심. 사실 무진-사택비 엄청 좋았거든요.. 그런데 대를 이어 아들과도 캐미가 사니.. 저도 사택비-계백 커플 너무 밀고 싶지만 그렇게되면 진짜 막장..ㅠㅠㅠㅠ 나중에 두 분이서 사극에 비극적이고 아련한 로맨스 한번 찍어주면 좋겠다 싶고..

 근데요... 사택비가 백성, 민중.. 운운하는것도 다 자기 욕심 위한거 아닌가요..??? 자기 위치 지킬려, 더 높이 나갈려... 민심을 걱정하는거지... 진심으로 백성들을 위하는건 아닐텐데요.. 제가 잘못 이해하는건가요?

나쁜사람 아니라고 한건 주인공들이 말하는거처럼 완전 진짜 나쁜그런사람 아니라는 그런 의미죠 뭐..ㅋㅋㅋㅋ 솔직히 주인공들도 좋은사람은 아니니까요. 그냥 정치인vs정치인의 대결이라고 생각함..
보라색달 오연수씨 진짜 멜로에 너무 잘어울려요. 계백이랑 사택비 씬은 멜로씬도 아닌데 집중이 잘된다는.. 저도 무진이랑 사택비 얘기가 너무 흥미로웠는데.. 사택비나 사택가문이 강하게 안나오니깐 저도 사택비가 불쌍한.. 너무 잘 믿고 순수하심.. ㅋㅋ ㅠㅠ 오늘 계백이 사택비를 마지막까지 호위할꺼라고 하는거 보니깐 사택비 죽을때 계백이 있거나 계백이 사택비를 죽이거나 하겠네요. 오히려 무진을 살릴려고 했다는 것을 계백이 사택비 죽기전에 좀 알아줬으면.. 무진이 자진해서 죽은거지 사택비의 계략으로 죽은게 아니었는데..

 그런가요?ㅎㅎ 이제까지 극적인 상황까지 몰고가고 사람들 죽이고 나쁜짓하는 가족챙기고... 이러는거 여러회 봤었는데.. 전 좋게 안보여서요ㅎㅎ

진짜 오연수씨 멜로는 최강인듯..특히 연하캐릭이랑 멜로는 ..끝내주는것 같아요. 달콤한인생,나쁜남자때도 그랬는데..   

사택비는 자기 욕심보단 백제 자체를 위하는것인데 문제는 방식이 백제를 위한다면 작은 목숨따윈 별로 상관없다 이런 식이라서 그게 계백이나 무진이랑은 다른것 같아요. 사택비는 무왕의 제2 부인이었을때도 황후따윈 바라지 않는다고 했었죠. 황후의 자리를 쉽게 내 놓기도 했구요. 사택비는 백제순혈주의자로써 의자가 신라 피가 섞인 사람이라 의자를 공격하는것이구요. 사택비가 불쌍한건 다른 드라마에서 악역 무리들.. 예를 들면 위에서 비교한 선덕처럼 미실파가 다들 지략에 뛰어나고 미실에 충성을 다하는것에 반해 사택비 아버지도 사택비를 쉽게 죽이려 하고 아들마저도 어머니가 몸져눕자 자기가 위제단을 차지하려고 하죠. 주위에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고 적만 있으니 안타까워요. 거기다가 적이었던 무진도 사랑한 여인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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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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